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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루밍 #성묘행동패턴

  • 고양이의 행동패턴

    2024.02.08 by 순둥하리맘

고양이의 행동패턴

1. 그루밍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들은 어미로부터 꾸준히 그루밍을 받는다. 눈과 털이 청결을 유지하도록 씻어주고 어미의 돌봄은 어미와 새끼들 사이에서 사회적 유대감을 돈독하게 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새끼들은 성장하는 동안 어미를 핥아주고 동기들과 그루밍해 주는 시간을 가지면서 어미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그루밍 하는 법을 배웁니다. 고양이는 하루 중 많은 시간을 그루밍을 하면서 보냅니다. 낮잠을 자고 깨어나자마자 자기 몸을 핥을 수도 있습니다. 몸통의 앞쪽에서부터 시작해 앞발을 핥고 그걸 씻기 위해 얼굴을 문지릅니다. 그 뒤로 몸통 아래쪽으로 내려가고, 몸을 굽혀서 중요한 부위로 향한 후, 꺼칠꺼칠한 혀를 활용해 털가죽을 깨끗하게 핥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그루밍을 하는 경우는 피부에 문제가 있거나 소화가..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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