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유여행 1일차, 오륙도에서 광안리까지 둘레길 걷기
안녕하세요 순둥하리맘입니다. 오늘은 저희 둘째 아들과 부산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명절 지나고 2박 3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저희집은 수원이라 수원역에서 부산으로 가는 KTX 열차가 하루 4번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동편이 어렵지 않아서 부산여행을 즐겨 하는 편입니다. 교통이 어려우면 여행가기 쉽지 않거든요.뚜벅이인 저는 기차여행을 가장 선호합니다. 기차표를 예매하고 숙소는 처음으로 에어비앤비로 예약을 했습니다. 숙박 장소는 광안리로 잡고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는 곳을 예약을 했습니다. 저는 남해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부산으로 많이 오는데요. 날씨가 그리 도와주진 않는것 같습니다. 기차와 숙소를 예매를 하고 여행날짜가 다가오면 날씨를 많이 검색을 하는데요 이번 여행도 아쉽게 둘째날..
일상생활이야기(일상, 여행, 이야기)
2024. 2. 28.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