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역 돈카츠 맛집 데이트코스로도 딱 좋은 곳 [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순둥하리맘입니다. 오늘은 인계동에 볼 일이 있어 가족들과 저녁 외출을 했는데요. 건물에 주차하고 올라서자마자 고소한 냄새가 솔솔~ “이거 어디서 나는 냄새야?”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때마침 저녁시간이라, 냄새에 이끌려 볼일을 후딱 마치고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마침 눈에 띈 돈카츠집, 바로 수원시청역 근처의 맛집 ‘부타’였습니다. 줄 서서 먹는 집으로 유명하다던데, 오늘은 돈카츠다! 저는 원래 돈카츠랑 우동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저희 식구들이 향한 곳은 수원시청역 근처 돈카스 맛집인 부타입니다. “메가박스가 새로 들어선 건물이라, 아직 음식점이 많진 않았어요.” 영화를 보고 돈카츠를 먹으러 오는 커플들이 많았습니다. https://naver.me/Ix..
일상공감
2025. 8. 17.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