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하리맘의 일상공감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순둥하리맘의 일상공감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분류 전체보기 (76) N
    • 웹소설 (3)
    • 웹소설공모전 (1)
    • 일상공감 (10)
    •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38)
    • 일상과 여행 (16)
      • 여행이야기 (6)
    • 맛집과 카페 (6) N
    • 드라마감상노트 (1)
      • 중국드라마 난홍 (1)

검색 레이어

순둥하리맘의 일상공감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고양이의 사회적 조직

    2024.02.07 by 순둥하리맘

  • 고양이의 오감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4.02.06 by 순둥하리맘

  • 고양이의 영양과 수분섭취

    2024.02.06 by 순둥하리맘

  • 고양이의 수면,생리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2024.02.04 by 순둥하리맘

고양이의 사회적 조직

고양이는 철저히 실내에서만 외동 묘로 길러지는 상황부터 실외에 나가는 게 가능한 한 다 묘가 정에 이르기까지 생활환경이 무척 다양합니다. 이사를 하거나 가족의 크기를 키우거나 줄이거나 고양이에게 새 주인을 탖아 주기로 결정할 경우 반려묘도 생애 내내 이런저런 변화를 겪으면서 상이한 유형의 가정에 적응해야 합니다. 1. 외동 묘 가정의 고양이 대부분의 고양이는 외동 묘일 때 극도로 행복합니다. 먹이와 잠자리 같은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외동 묘는 집안의 식구들과 이웃의 고양이들하고만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됩니다. 많은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 보다는 인간의 곁에 있는 걸 더 선호하고, 집사를 독차지하는 걸 더 좋아할 것입니다. 2. 다 묘 가정의 고양이들 담요 가정의 경우 내부 ..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7. 00:00

고양이의 오감에 대해서 알아보자!

1. 고양이의 시각 고양이의 시각은 그들의 생물학적 특성에 따라 사람과 약간 다릅니다. 고양이의 눈은 우리의 눈과 공통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다른 게 세상을 보는 쪽이 살짝 다르기도 합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볼 수 있는 능력이 훨씬 월등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어떻게 밤에도 볼 수 있을까요? 고양이의 눈은 박멸 박 모성으로 황혼이나 새벽에 제일 활발하다는 뜻입니다. 빛이 약한 이 시간대에 광량을 최대화하는 걸 돕는 쪽으로 변했습니다. 포유동물의 눈 뒤쪽에 있는 조직적인 망막에는 빛을 감지하는 두 가지 유형의 세포가 있는데 흑백만 감지하지만 낮은 수준의 빛에도 반응하는 빛 수용기인 간상세포, 색깔에 예민하지만 작동하는 빛 수용기인 원추세포, 고양이의 눈에는 간상세포가 인간의 눈보다 거의 세배가 많..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6. 20:03

고양이의 영양과 수분섭취

1. 고양이의 영양 육식동물이나 초식동물은 들어봤지만 초육식동물이란 말은 첨 듣는 거 같아요. 고양이는 초 육식동물로 절대 육식동물이기도 합니다. 필요한 영양을 전적으로 육류에 게서 섭취합니다. 고양이가 먹잇감을 사냥해서 필요한 영양분을 얻습니다. 육류에서는 단백질을 얻지만, 아미노산이나 아르지닌 섭취하면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오늘날에는 반려묘를 위한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간 사료와 영양제가 많이 개발되었습니다. 고양이는 신체 유지를 위해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인간 같은 포유류와는 달리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혹 부족할 경우 고양이는 신체 유지를 위해 단백질을 저장하지 못합니다. 대신 단백질을 계속 분해해야 하므로 고단백..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6. 19:28

고양이의 수면,생리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1. 고양이의 수면시간 하리와 생활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고양이의 수면시간입니다. 이렇게 계속 자는 건가? 이게 맞는 건지.하리가 어디 아픈 건 아닌지. 또는 외로워서 재미가 없어서 자는 건지. 정말 별별 생각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수면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수면은 건강한 신체기능 유지에 중요한 과정입니다. 하루에 70%를 자면서 보내는데요... 첫번째는 집에서 사는 고양이들은 먹이를 구하거나 영역을 지키기 위해 경계할 필요가 없어 평균 수면 시간보다 더 많이 자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두 번째는 야행성이기 때문입니다. 낮 동안은 체력을 비축하고 초저녁이나 야간에 사냥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집고양이라고 해서 사냥의 본능이 없어지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4. 14:5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7 8 9 10
다음
TISTORY
순둥하리맘의 일상공감 이야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