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하리맘의 일상공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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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가 잠을 너무 많이 자는 이유

    2024.02.21 by 순둥하리맘

  • 임신한 고양이 돌보기

    2024.02.20 by 순둥하리맘

  • 고양이 중성화 수술과 예방접종

    2024.02.19 by 순둥하리맘

  • 고양이는 혼자 외롭지 않을까

    2024.02.19 by 순둥하리맘

  • 고양이와 여행하기

    2024.02.19 by 순둥하리맘

  • 고양이 놀이 방법

    2024.02.19 by 순둥하리맘

  • 고양이의 먹거리

    2024.02.18 by 순둥하리맘

  • 집고양이와 외출고양이

    2024.02.18 by 순둥하리맘

고양이가 잠을 너무 많이 자는 이유

고양이는 하루의 3분의 2정도 한 16시간 정도 잠을 잡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고양이는 원래 이렇게 잠을 많이 자는지 의심을 해보기도 합니다. 야행성도 가지고 있어서 사람이 잠을 자는 밤~새벽 시간 동안 놀이를 하기 때문에 낮에는 많이 잠을 잘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어디 아픈지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걱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는 시간 외에 활발히 놀고, 밥도 잘 먹고, 그루밍도 잘 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거나 몸무게가 늘고, 활동성이 없어지고 그루밍 횟수가 줄어든다면 건강상의 의심을 하거나 권태감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권태감은 비만과도 영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비만을 해결하는 것도 권태감을 개선하는데 중요합니다. 1. ..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21. 09:59

임신한 고양이 돌보기

고양이가 임신한 경우, 그것은 책임 있는 고양이 주인으로서 중요한 책임을 가지게 됩니다. 중성화하지 않는 고양이는 발정이 나면 집을 나가려는 욕구가 강합니다. 수컷을 만나 교미를 해야 배란이 되어 임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의 임신기간은 65일인데 초기에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3주 정도 되었을 때 고양이도 입덧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덜 먹거나 구토 증상이 있어 병원을 내원했다가 임신 증상을 알기도 합니다. 만약 외출하고 돌아온 고양이의 목덜미 부분에 털이 뭉쳐 있다면 수컷과의 교미 중 수컷이 깨물어서 생긴 것일 수 있어서 알 수 있습니다. 1. 임신한 고양이 돌보기 고양이의 임신을 확인하셨다면 임신 후 25일~30일 정도에 초음파로 태아의 심장과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그 후로 45일~50일 정도 ..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20. 12:16

고양이 중성화 수술과 예방접종

1. 고양이의 중성화 고양이 중성화수술은 수컷 고양이의 생식기관을 제거하거나 암컷 고양이의 난소를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고양이의 생식능력을 제거하고 생식기에 관련된 건강 문제를 예방하며, 불필요한 번식을 방지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고양이를 중성화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번식을 통해 고양이가 과도하게 증가할 경우 유기 동물 문제가 발생합니다. 고양이의 생식기에 관련된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고 수컷 고양이의 경우 중성화는 전립선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컷 고양이의 공격적인 행동, 스프레이나 발정기 된 암컷을 찾아 방랑하는 습성을 줄여 행동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중성화된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과 평화롭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암컷의 쟁탈하려는 수컷들의 싸..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19. 14:00

고양이는 혼자 외롭지 않을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중 싱글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강아지에 비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산책이나 목욕등의 번거로움도 없으며, 짖음도 없고, 많이 움직이지도 않아서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호자가 밖에 있는 시간에 고양이는 그 많은 시간을 혼자 있어야 합니다. 혼자 있는 고양이도 분명 외롭습니다. 우리에게는 가족도 있고 애인과 친구도 있지만 아무도 없이 오직 보호자만 기다리는 고양이도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습니다. 필자도 첫째 고양이와 생활을 하면서 혼자 있을 시간이 너무 안되보여 둘째를 여러방면으로 알아보았지만 첫째가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가 너무 걱정이되서 아직도 망설여 지고 있긴 합니다. 1. 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괜찮을까요 고양이도 사회적 동물이며, 때로는 외..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19. 12:00

고양이와 여행하기

사람들이 고양이와의 여행이 가능한지 궁금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는 고양이에게 사료와 물을 충분히 주어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3일 이상이라면 머뭇 거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럴 경우 펫시터나 고양이 호텔을 많이 애용하기도 합니다. 나도 우리 고양이와 여행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봅시다. 일단 고양이는 캐리어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캐리어는 대부분 동물병원에 갈 때 많이 타기 때문에 고양이들의 인식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일단 캐리어에 대해 인식을 바꿔 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시간 캐리어에 있다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입니다. 캐리어에 오래 있는 연습도 중요하지만 차를 오래 타는 연습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여행은 고려해 보..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19. 09:00

고양이 놀이 방법

고양이와는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까요? 하루 대부분 잠을 자는 고양이의 특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놀아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산책이 꼭 필요하고 중요한 개와는 달리 고양이에게도 산책만큼 중요한 놀이를 해줘야 합니다. 고양이는 원래 사냥하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 시작하면서 사냥은 필요치 않게 됐습니다. 그로 인해 활동량도 줄고, 생활도 안전하고 무료해졌습니다. 따라서 고양이에게도 사냥본능을 일으키는 놀이를 꼭 해주는 것이 건강과 정서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비만을 예방 할 수 있고, 단순히 놀이라고 생각지 말고 치료로 보고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놀이의 방법 놀이는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에 4번 5분~15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놀이는 일단 사냥을 흉..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19. 07:00

고양이의 먹거리

1. 고양이 사료 많은 집사들이 고양이의 주식으로 건사료를 많이 이용합니다. 건사료는 영양균형을 맞추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저렴한 사료보단 중간 정도의 사료로 먹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지만 건사료에는 야생 고양이가 먹는 먹이와 차이가 큽니다. 수분함량이 부족하고, 탄수화물의 함량은 높습니다. 탄수화물은 고양이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건사료를 먹을 때는 습식사료와 함께 골고루 주어야 합니다. 습식사료(캔 푸드)는 수분함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바로 먹지 않으면 맛이 변하기 때문에 조금씩 나누어 먹는 고양이에겐 적합하지 않습니다. 집사가 출근 전엔 건사료를 주고 퇴근 후에는 습식사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야생에서 먹던 음식에 가장 가까운 생식이 있습니다. 생식..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18. 20:46

집고양이와 외출고양이

집고양이가 행복할까? 외출 고양이가 행복할까? 어느 쪽이 더 행복한가가의 대한 의견은 팽팽합니다. 일반적으로 집사들은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를 안쓰럽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특히 병원에 오는 고양이중 비만이 되어 오는 고양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고양이의 행복지수를 따진다면 외출고양이가 높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고양이가 외출 고양이가 될 수 없는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주거형태때문입니다. 도시의 대부분은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1인가구가 늘어 오피스텔이나 원룸에서 생활합니다. 고양이가 반려동물로서 우리나라에 빠르게 인식이 된데는 조용하고 넓은 공간을 필요치 않고, 아파트에 생활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파트에 사는 고양이가 외출을 한다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어 집을 다시..

하리와 고양이의 이야기 2024. 2. 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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